☯ 2026.10.06 · 화요일(癸丑日)
●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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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6 · 화(癸丑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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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월한담

총 3,007편
떠날 때는 미련없이

떠날 때는 미련없이

떠날 때는 미련없이 한두 송이 떨어지는가... 했다.가지가 휘어지도록 만개를 한 만첩벚꽃....오늘 아침에 보니 우수수~~그렇게 쏟아진다.아무런 미련도 없이...본래 온 곳으로 돌아간다.낙화귀근(落花歸根)이다....

2019.05.05 조회 3,898
고궁순례⑫ 경희궁(慶熙宮)

고궁순례⑫ 경희궁(慶熙宮)

고궁순례⑫ 경희궁(慶熙宮) 덕수궁에서 서둘러 택시를 탔다.낭월 : 경희궁 앞에 부탁합니다.기사 : 경희궁이라....낭월 : ......(잠잠..)기사 : 택시를 오래 했습니다만 경희궁 가자는 분은 첨입니다.낭월 : 그렇습니까? (왠지 불길한 느낌이 살살...)기사 : 지나다니면서 경희궁…

2019.05.04 조회 5,512
고궁순례⑪ 덕수궁(德壽宮)

고궁순례⑪ 덕수궁(德壽宮)

고궁순례⑪ 덕수궁(德壽宮) 창덕궁 앞의 어느 골목에서 간단하게 점심요기를 하고는 바로 덕수궁으로 향했다. 2시부터 수문장 교대식이 있기 때문이다. 볼 수 있는 것은 다 보고 지나가는 것이 사진놀이에서 빠지면 안 되는 중요한 일이다.대한문(大漢門)은 익숙하다. 그리고 대한문은 알아도 이것…

2019.05.04 조회 5,647
고궁순례⑩ 창경궁(昌慶宮)

고궁순례⑩ 창경궁(昌慶宮)

고궁순례⑩ 창경궁(昌慶宮) 창덕궁을 둘러보고 나면 다음으로 가게 되는 곳은 창경궁이 된다. 문제는 창경궁을 거꾸로 돌게 된다는 점이다. 딱히 문제랄 것은 없지만 창경궁의 정문으로 입궁을 할 경우와 비교해서 그렇다는 이야기이다.지난 3월에 창경궁 대온실을 구경하면서 찍은 창경궁 정문사진을…

2019.05.04 조회 5,323
고궁순례⑨ 창덕궁 낙선재

고궁순례⑨ 창덕궁 낙선재

고궁순례⑨ 창덕궁 낙선재(樂善齋) 낙선전(樂善殿)이 아니고 낙선재(樂善齋)인 것이 좀 특이하긴 하다. 어쩐 일인지 이름은 익숙하다. 창덕궁의 외딴 곳에 마련된 낙선재는 마지막으로 둘러보는 여정이다.낭월의 일정상으로는 창덕궁(인정전,대조전,후원) → 창경궁 → 낙선재로 행로의 흐름을 따랐…

2019.05.02 조회 5,822
고궁순례⑧ 창덕궁 후원

고궁순례⑧ 창덕궁 후원

고궁순례⑧ 창덕궁 후원(後苑) 드디어~! 후원에 들어갈 시간이 다가 왔다. 5분 전이다. 후원으로 가는 길이 넓을 필요는 없겠지만 뒷골목처럼 나 있다. 비록 창경궁과 구분은 했지만 그럴 필요도 없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드는 구조이다.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대온실과 불로문은 지척이다.…

2019.05.01 조회 5,376
고궁순례⑦ 창덕궁 대조전

고궁순례⑦ 창덕궁 대조전

고궁순례⑦ 창덕궁 대조전 창덕궁의 규모는 경복궁의 5분의1도 안 되지 싶은 면적과 건물이다. 의외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심 놀랍기도 했다. 이건.... 역시 경복궁은 복(福)이고, 창덕궁은 덕(德)인 이유를 알 것도 같다. 복은 찾아 먹는 것이고 덕은 쌓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연히…

2019.04.30 조회 5,305
고궁순례⑥ 창덕궁 인정전

고궁순례⑥ 창덕궁 인정전

고궁순례⑥ 창덕궁(昌德宮) 인정전(仁政殿) 전날(2019.04.22)의 강행군으로 경복궁을 다 훑어봤으니 고단하기도 하련만 그래도 새벽이 되니 가뿐하게 잠이 깨는 몸이 고맙기 한량없다. 만약 의욕이 앞선다고 한들 몸이 천근만근이면 구경이고 유람이고 모두가 귀찮을 따름인 까닭이다.경복궁 …

2019.04.30 조회 5,425
고궁순례⑤ 경복궁 주변

고궁순례⑤ 경복궁 주변

고궁순례⑤ 경복궁 주변(周邊) 경복궁에서 근정전, 교태전(강령전 포함), 경회루를 제외하고 그 나머지의 풍경들을 묶어서 「경복궁 주변」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 사정전만 별도로 하기도 너무 번잡해서 대략 묶어놓으면 되지 싶은 생각이다.사정전을 거쳐야 강령전으로 들어갈 수가 …

2019.04.29 조회 5,450
고궁순례④ 경복궁 교태전

고궁순례④ 경복궁 교태전

고궁순례④ 경복궁 교태전(交泰殿) 경회루를 둘러보고 나서 다시 근정전을 돌아서 사정전(思政殿)을 거쳐서 교태전으로 향했다. 사정전에 대해서는 별도로 설명하지 않아도 되지 싶어서 통과한다. 백성을 다스리는 것을 생각한다는 의미일까?사정전을 생각해 보면, 근정전(勤政殿)에서 부지런히 정치를…

2019.04.28 조회 5,601
고궁순례③ 경복궁 경회루

고궁순례③ 경복궁 경회루

고궁순례③ 경복궁 경회루(慶會樓) 경복궁은 매주 화요일이 휴관이다. 그래서 월요일에는 경복궁을 둘러보고 대신 화요일에는 나머지 네 궁을 둘러보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다. 집에서 새벽 6시부터 서둘렀던 것은 아무리 늦어도 10시에 경회루 입구에 도착해야 한다는 이유로 인해서이다.경복궁은 화…

2019.04.28 조회 5,689
고궁순례② 경복궁 근정전

고궁순례② 경복궁 근정전

고궁순례② 경복궁(慶福宮) - 근정전 광화문(光化門)을 통과하면 조선시대의 법궁(法宮)이라고도 하고, 정궁(正宮)이라고도 하는 경복궁(慶福宮)을 만나게 된다. 경복궁의 안내도이다. 아직도 복원해야 할 곳이 많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잔디로 된 부분은 모두 건물이 있었던 자리였을 것이기…

2019.04.25 조회 6,276
고궁순례① 광화문전경

고궁순례① 광화문전경

고궁순례① 광화문전경(光化門前景) 무슨 마음으로 '고궁기행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고궁에 대해서 제대로 둘러 본 기억이 없어서이기도 하고, 지난 번에 창경궁 대온실을 둘러보면서 마음을 먹은 것이지 싶다. 그래서 모처럼 날을 잡아서 경복궁부터 둘러보기로 했다.경복궁은 어제 다 둘…

2019.04.24 조회 5,737
처음만난 으름꽃

처음만난 으름꽃

처음만난 으름꽃 지천에 널린 것이 신통방통한 꽃송이들이다.으름은 익어서 벌어진 열매만 따 먹을 줄 알았지 꽃이 필 것이라는 생각은 미쳐 하지 못했음이 떠올랐다. 문득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자연이다.어둠이 서서히 내려앉는 숲속에서는 접사를 찍으려면 …

2019.04.21 조회 3,914
참배꽃이라고 해야지....

참배꽃이라고 해야지....

참배꽃이라고 해야지.... 아그배(라고 생각한 나무의)꽃을 찍어보니까 배꽃이 궁금해졌다. 배나무를 어디에서 봤느냐고 물었더니 연지님이 이웃마을에서 봤단다. 그래서 일단 우충중한 하늘임에도 불구하고 배꽃을 찾아 나섰다.배과수원에서는 배나무를 이렇게 키운다. 가지가 위로 뻗지 못하게 묶어서…

2019.04.21 조회 3,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