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깨우는 호랑지빠귀

이른 새벽, 봄 날이 시작되는 이른 새벽에
팔공산에 살 적에 새벽 도량식을 하러 나가면
깊은 골짜기 아래에서 들려오는 귀신 소리가 있었다.
그래서 섬뜩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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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야 알았다.
호랑지빠귀가 짝 찾는 소리였다.
이 무렵에만 며칠 들을 수가 있는 소리.
소리가 약하면 볼륨을 ↗

야가 호랑지빠귀란다.
멀쩡하게 생겼구먼. 소리는 왜 그렇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