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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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오주괘 →
일상의 풍경

어쩌다 잠이 깨어……

어쩌다 잠이 깨어……

어쩌다 잠이 깨어……

 


 

어쩌다 잠이 깼다.

다시 자려고 잠을 청하는데 점점 더 말똥말똥.

잠신에게 더 하소연하기도 아니꼬우면 그냥 자리를 털고 일어나면 된다.

 


 

홍차를 우려 놓고 어제 쓰다가 만 소설 파일을 연다.

그렇게 놀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신명난다.

심심하면 침향도 한 가닥 피워 놓으면 더 좋다.

 

그렇게 놀다가 또 고단하면 잠이 살살 찾아온다.

 

'그만하고 가세나 이제 잠을 줄 테니~'

 

잠을 구걸할 필요가 없다.

놀 꺼리는 많고 시간도 많으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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