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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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오주괘 →
일상의 풍경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바람,꽃.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바람,꽃.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바람,꽃.

20230309_094554 지난 가을에 묶어 놓았던 수국이 볏짚외투를 벗었다. 20230309_094608 적어도 꽃눈이 얼지 않은 것처럼 보여서 다행이다. 20230309_094631 수고로움이 헛되지 않았을 것으로 짐작을 해 본다. 여름에 봐야지. 20230309_091909 무심코 눈길이 가는 곳에 꽃바람이 불었다. 20230309_091733 매화도 피어나는 계룡산 자락이다. 20230309_091859 곱다. 조용히 말없이 피어나는 봄이구나. 20230309_094432 행여 아이들이 밟을까 봐서 돌로 울타리를 만든 주인에게 보답이라도 하듯이... 20230309_094435 수선화의 꽃망울이 당차게 솟구친다. 20230309_093521 샤프란 꽃 옆에 작년의 등걸인가 싶어서 뽑았다가 얼른 다시 꽂았다. 주인장이 자르지 못하게 울타리를 쳐 놓은 것임을 알았다. 계룡산 자락에는 이렇게 봄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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