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의 계절 ㅎㅎㅎ
깜숙이랑 놀다가 보니 산의 풍경도 봐달란다.
마당가의 밤송이들이 어느 사이에 툭툭 터지고 있는 것을 오늘에서야 발견했구나.
쳐박아 뒀던 장대를 찾아야 할 모양이다.
올 추석 차례상에는 햇밤을 깍아 올릴 수가 있겠구나.
억수로 퍼붓던 빗속에서도 가을은 찾아 오나 보다.
작년에는 밤과 감이 흉년이었는데... 올해는 좀 낫지 싶기는 하다만....
장대나 찾아봐야 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