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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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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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고양이 잠자리

고양이 잠자리

아기 고양이들의 잠자리

  ama20210201-003 얼룩이는 심성이 착한 모양이다. 작년에 그렇게도 요놈 아비랑 코피나게 싸웠건만 그것은 다 잊었는지 그놈 자식이 사랑스러운갑다. 지난 날의 일을 알고 있기에 괜히 짠~하다. 뭔 상관이랴, 사랑하는 깜순이의 자식이잖은가. ama20210201-001 컴퓨터 작업을 하다가도 내다 보고... 넷플릭스 영화를 보다가도 내다 본다. 오면서 보고, 가면서도 본다. 녀석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겨울을 나는 모습을 보는 재미이다. ama20210201-002 새벽에 차를 마시려고 불을 켜면 부시시 일어나서 뭔 일인가 싶은 모양이다. 그래서 차를 만든 다음에는 다시 불을 꺼 준다. 더 자라고. ama20210201-004 어느 날 저녁에는 깜순이와 아기들의 방이 둘이 된다. 엄마 옆에는 가면 혼난다. 하악질을 하거덜랑. 그래서인지 알아서 자기들끼리 뭉쳐서 잔다. ama20210201-008 오늘은 황사가 심해서인지 일찍 저녁을 달란다. 그래서 또 먹을만큼 줬더니 저녁을 먹었다고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구나. ama20210201-007 알아서 챙겨 먹고, 일아서 성장한다. 또한 자연의 이치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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