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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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오주괘 →
일상의 풍경

바람은 지나가고

바람은 지나가고

바람은 지나가고

  go20200718-001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다시 돌아온 평온한 일상이다. go20200718-002 엇그제의 그 난리를 보지 않았다면 너무나 한결같은 일상일 따름이다. go20200718-003 "뭘 보시능교~! 밥이나 주이소~!" go20200718-004 많이 먹어라. 태풍을 보내느라고 고생했다. go20200718-005 깜순 : 왜 쳐다 보시는데요? 낭월 : 아, 아이다.... 그냥... 깜순 : 하실 말씀이 있으면 하세요. 낭월 : 아이다. 네가 미안할 일은 아니지? 깜순 : 예? 무슨 일이 있었나요?" 낭월 : 아, 아니라고...  go20200718-006 야생고양이에게 뭔 생각을 했담. ㅋㅋㅋ 그들은 그들의 흐름대로 살아갈 뿐이고... go20200718-007 바람이 왔었을 뿐이고 그 바람이 거세게 불었을 뿐이고 그리고, 바람은 또 지나갔을 뿐이다. go20200718-008 낭월 : 그렇게 좋으냐? 얼룩 : 하모요~! 낭월 : 그래 잘 했다. 얼룩 : 와요? 낭월 : 그게 냥생이지?  얼룩 : 그기 뭔데요? go20200718-009 얌마, 문은 닫혔어. 불탄 자리에서 못을 줍고 있다. 쯧쯧~! go20200718-012 낭월 : 아쉽냐? 얼룩 : 아무래도 본능 아닝교. 낭월 : 체력을 더 길러라. 얼룩 : 억지로 되능교. 마 생긴대로 살랍니더. go20200718-010 귀엽냐? 그래 그런 모양이다. go20200718-016 꿀이 떨어진다. go20200718-017 어제는 없는 것이란다. 오늘만 즐기면 잘 사는 거란다. '風流 - 바람이 흘러감' 다시 계룡산은 고요 속으로 빠져든다. 계절은 삼복으로 접어들었다. 시원한 수박 한 통을 사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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