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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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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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찻 손님

찻 손님

찻 손님

    gon-20190630-03 조용한 새벽... 며칠 전이다. gon-20190630-02 아주 작은 친구가 차를 마시러 방문했나보다. gon-20190630-04 그런데.... 순식간에.... 움직이지 않는다. gon-20190630-05 녀석의 골든타임은 3초 였나 보다.... gon-20190630-06 구해주려고 보니 이미 늦었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 놓고도 손을 댈 맘이 나지 않았다. 냅 뒀다.... 그리고 다시 오늘 새벽.... gon-20190630-07 오늘도 여느 날과 다름없이 차를 마시는데... gon-20190630-08 또 한 친구가 차를 마시러 방문했다. gon-20190630-09 목이 말랐던가 보다. gon-20190630-10 그리고는 실컷 마셨는지 출구를 찾는다. 다만, 그 출구는 너무 높다. 어떻게 들어왔는지도 신기할 따름이다. gon-20190630-11 "시님~ 좀 꺼내줘요~! 보구만 있지 말구~!" gon-20190630-12 문득 「개미와 사냥꾼」이 생각난다. 꺼내주고 말고 아무렴. gon-20190630-13 차에 취해서 잠시 해롱해롱한다. 원래 차가 좀 세긴 하지. ㅎㅎㅎ gon-20190630-14 몸에 묻은 찻물들이 보행을 방해하는 모양이다. gon-20190630-15 화장지 한 쪽을 뜯어서 올려놨다. 물이 빠져야지..... gon-20190630-16 잠시 후에... 정신을 차렸는지 움직인다. gon-20190630-18 "잘가게 친구~ 다신 놀러 오지 말도록~!!" gon-20190630-17 그렇게... 차동무는 제 갈길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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