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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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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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시간을 압축하는 축시법

시간을 압축하는  축시법

시간을 압축하는 축시법(縮時法)

    ha-20190625-31 이틀을 연달아 하와이 무궁화랑 놀았다. 그리고 1시간 간격으로도 놀아봤더니 이젠 다른 궁리가 나온다. 타임랩스~~!! 이번에 소니카메라에 넣어 준 기능이다. 써봐야지. 아무렴. ㅋㅋㅋ taim-20190626-06 촬영모드에 간격 촬영 기능이 생긴 것이다. 반갑구로~! taim-20190626-07 일단, 간격은 10초로 해 봤다. 많이 찍어서 줄일 수는 있지만 조금 찍어서 늘일 방법은 없기 때문이다. 4시간쯤 잡고.... 2천매 정도로 설정해 본다. 이렇게 해 놓고서 일단 찍었다. 첨으로. 아, 잊기 쉬운 것, 삼각대를 사용할 적에는 손떨림방지 기능은 반드시 꺼놓고 시작해야 한다. taim-20190626-01 액정화면에 이렇게 정보가 뜬다. 배터리는 얼마나 받쳐 줄 것인지도 궁금했다. 그것도 알아놔야 놀러가서 새벽일출을 찍을 적에 참고하지... taim-20190626-02 오늘 장마가 온다더니 태풍전야이다. 아니 태풍전새벽이다. 고요~~~!! 하늘의 도움이다. taim-20190626-03 이 아이와 놀기로 결정했다. [video width="1920" height="1080" mp4="http://nangwol.com/wp-content/uploads/2014/05/20190626_050826.mp4"][/video] 이렇게 진행했다. 05시 05분에 시작해서 08시 13분에 마쳤다. 그러니까 대략 3시간을 찍은 셈이다. 촬영매수는 1,150매이다. 이것을 무비메이커에 불러와서 만들었다. 그런데 또 멍청한 짓을 했다. 제이피지(JPG)파일로 찍으면 될 것을.... 깜빡하고 로우 파일로 찍어서 다시 한 번 라이트룸에서 변환했다. 일괄로 선택하고 내보내기로 하면 된다. 뭐 파일을 보관할 요량이면 이것도 나쁘진 않겠군.... 시간 간격을 0.03초(무비메이커 최저수치)로 했더니 완성판은 5분45초이다. 움직임이 기어간다.... 그래서 또 깨달았다. 건너뛰기가 필요하단 것을.... 30초 간격이 되도록 중간에 두장씩 뺐다. 분량은 3분의1로 줄어들었다. 대략 380장을 사용한 셈이군..... 아참, 나중에 알게 된 것인데, 시간설정을 바꿀 적에 파일을 전체로 선택한 다음에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만 0.03초로 바뀌고, 나머지는 그냥 7.00초가 된다. 이것을 나중에서야 깨달았다. 미련이 먼저라는 말이 또 떠오른다. 배터리는 3시간 찍는데 80%가 소모되었다.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물이다. 11초. 첫작품이라서 노출이 좀 엉성... 그래도 대략 봐줄만 하다. 뭘 찍었는지는 알 정도로... ㅋㅋ 공간을 압축하는 것은 축지법이고, 시간을 압축하는 것은 축시법이다. [video width="1920" height="1080" mp4="http://nangwol.com/wp-content/uploads/2014/05/타임랩스영상3분의1축소0.03초.mp4"][/video] 사진을 찍고 났더니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참아주시느라고 고맙게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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