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에서 공감으로
혼자 몸을 가누기 힘드신 할머니...
온 몸으로 부축하시는 할아버지...
주차장에서 폰을 보던 눈길이 자연스레 향하는 곳...
할매의 느낌... 할배의 느낌....
그 사이에 흐르는 끈끈한 무엇이....
공감을 타고 함께 흐른다.
오늘을 동행하는 인연이...
제목을 「동행(同行」으로 지으려다가..
다시 바꿔서 「공감(共感」으로 붙이고 싶었다.
관찰자로 멀리서 지켜보기 보다는,
그 길에 동참자가 되는 순간이다.
노부부의 내일도 행복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