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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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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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감도 따야 내 것이여~!

감도 따야 내 것이여~!

감도 따야 내 것이여~!

    GAM  2018-11-01-012
GAM  2018-11-01-010 매일 아침이면 물까치들과 홍시를 찾는 눈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감의 색이 붉어지고 있으니 물까치들이 가만 두질 않는다. GAM  2018-11-01-001 뺏기지 않으려는 눈과 먹고 살아야 하는 눈이다. 그리고 날을 잡아서 곳감을 깎기로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따야 하는 것이 순서. GAM  2018-11-01-002 감을 따는 일이 수월하다고 하면 안 된다. 세상에 쉬운 일은 홍시를 먹는 것밖에 없을 게다. 오늘은 화인네 감을 따고, 내일은 낭월네 감을 딸 요량이다. GAM  2018-11-01-003 요놈은 난이도가 상당히 높군.... GAM  2018-11-01-011 우선 여인네들은 손이 닿는 곳부터 해결하고... GAM  2018-11-01-012 기념샷도 하나 남기고... GAM  2018-11-01-013 씨알이 굵어서 금새 그릇에 가득이다. GAM  2018-11-01-004 뭐든 열심이다. 같이 하니 숼하고 재미있다. GAM  2018-11-01-005 낑낑~~!!! GAM  2018-11-01-006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보면 감도 줄어든다. 줄어들기 마련이다. 줄면 줄었지 절대로 늘진 않으니깐. 이것도 일을 하는데 희망을 주는 주문이다. 절대로 늘어날 일이 없으니 열심히 따내다 보면 없어져 GAM  2018-11-01-007 "그 나무는 낼 따자~!" 딱 한 시간의 노동력이다. 그 이상이 되면 지루해지니깐. ㅋㅋㅋㅋ GAM  2018-11-01-008 정리는 화인의 몫이다. GAM  2018-11-01-009 잘 뒀다가 겨울에 연시로 하나씩 꺼내 먹는 재미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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