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以心傳心)
하루의 즐거운 삶을 마무리 하고,
어둠이 찾아 온 시간에 영화를 본다.
라라랜드.... 춤, 노래가 어우러진 영화이다.
그 사이에 난타모임에 다녀온 연지님.....
말없이 전을 편다.
아침에 주운 밤이다.
그리고는 말없이 겉껍질을 벗긴다.
한 알 두 알 쌓여지는 것을 본다.
그리고,
다소곳하게 놓인 또 하나의 칼....
말하지 않아도 안다.
짐짓 모른 채 할 뿐이다.
그러나, 오늘은 알은 채 했다.
배짱이 낭월도 가끔은 양심이 돌아오기 때문이다.
"까 줄라고?"
칼을 추가로 갖고 오질 말던가... ㅋㅋㅋ
그래서 혼자서 40분 할 것을.
20분에 끝냈다.
한 30년 넘겨 살다 보니.....
이렇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