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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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오주괘 →
일상의 풍경

너도 먹고 나도 먹고.

너도 먹고 나도 먹고.

너도 먹고 나도 먹고.

    20171007_095130   가을이 가을다운 것은 감이 붉어가기 때문이다. 오늘도 아침댓바람에 감을 따야 한다는 연지님. 도리 없이 감따는 부조를 해야만 한다. 20171007_094257 아직은 감망을 들고 흔들 힘이 있어서 얼마다 다행인지 모른다. 할 수 있을 적에 도와야지. 그래봐야 같이 먹을 거지만. ㅋㅋㅋㅋ 20171007_094338 얍~! 또 하나 땄다~! 그렇게 해서 또 일용할 간식을 얻었다. 20171007_ 이미 잘 익은 홍시는 조놈들이 쪼아놨으니 연지님이 미워할 밖에. 우물쭈물하다가는 물까지들에게 다 뺐긴다. 고놈들이 감이 익어할 무렵에는 겁재로 변하니깐. 그래서 서둘러서 어제 바빠서 거두지 못한 홍시를 수확한다. 아니나 다를까. _BDS1260 뭐야? 스님이 다 따버려서 먹을 것도 없잖아.... 절집 인심이 왜이래~~ 꿍얼꿍얼 하는 것 같다. _BDS1257 물까치 : 스님은 간식이지만, 우린 주식이라고요~! 감주인 : 얌마들아, 난 물주고 거름줬단 말이다~! 물까치 : 도를 닦으시는 양반이 네것 내것 따지기예요~! 감주인 : 그런가? 좀 민망하다 그치? (긁적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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