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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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오주괘 →
일상의 풍경

예쁨과 유용함

예쁨과 유용함
  _DSC1530 새들의 밥이 익어가고 있다. 초여름의 열기에 서둘러서 결실을 하는 것은 보랫고개를 넘어가는 산새들이 행여 굶을까봐 염려하는 자연의 마음일게다. _DSC1063 꽃이 핀지 50여일 만에 맺는 결실이다. 벌들에게는 꿀을 주고, 아기 벌들에게는 또 화분을 주고, _DSC1037 인간에게는 아름다움을 줬다. 벗꽃 철에 전국을 아름답게 가꿨었지.... _DSC1542 이것이 유용함이다. 장미는 할 수가 없는..... 불두화는 할 수가 없는..... 그리고.... _DSC5354-1 겹벗꽃, 혹은 왕벗꽃나무도 할 수가 없는.... 벗나무가 하는 유용함이다. 인간의 손이 닿으면 자연의 아름다움은 무너지고 인간의 눈만을 위한 예쁨이 남는다. 예쁨과 유용함에 대해서...... _DSC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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