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풍경 저마다 안고 있는 상처 2017.02.27 조회 3,623 얼마나 예쁜가. 빠알간 잎눈처럼 세상의 근심은 전혀 모르는 채로 생기발랄한 모습.....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닌 게다. 남들이 보는 것은 겉의 일부분 일뿐. 긴 겨울을 버티면서 이렇게 여기 저기에 상처가 생겼다. 쓰다듬어 줄 수도 없다. 만지는 것이 또 상처인 까닭이다. 햇살이 따사로운 봄날이 되면.... 다시 파릇 파릇 생동감이 넘치기를..... ‹ 이전 어제, 오늘, 내일 희망사항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