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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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오주괘 →
일상의 풍경

파괴(破壞)의 미학(美學)

파괴(破壞)의 미학(美學)

파괴(破壞)의 미학(美學)

  뭔 시덥잖은 사진을 찍어다 놓고서 이름만 근사하게 붙인다. 그렇다고 해서 호박이 수박되나? 아니, 듣는 호박이 서운하겠네.... 호박이 뭐 어때서? 아침에 청소를 한다던 연지님이 호들갑스럽게 불러낸다. 연지 : 어여 와봐요~~!! 낭월 : 왜?  연지 : 유리를 깼더니 기가 막힌 문양이 벌집이 되었어요. 낭월 : 그래? 그럼 가 봐야지~~ 가끔 신기한 곤충들을 주워와서 사진꺼리를 제공한다. 그래서 뭔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부랴부랴~~ _DSC4280 유리가 안전유리였던 모양이다. 깨어진 모습이 너무 예쁘지 않느냔다. 그래 예쁘구나..... 그녀는 여기에서 뭘 발견한 걸까....? _DSC4281 기하학적인 형태....? 그런 것은 모르지만 그냥 뭐 같았더란다. 그, "뭐 같은" 것이 중요한 게다. 그래서 나름 창의적인 능력을 발휘 했다.... 우물쭈물... 쪼물딱.... 쭈물딱.... 짜쟌~~!!! _DSC4283-편집 기가 막히네... 스테인드 그라스로 만들었다. 때론 이러고 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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