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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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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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끈끈이대나물

끈끈이대나물
_DSC5231 마당가에 지천으로 피어있는 꽃 이름은 끈끈이대나물이다. 어쩌면 '꽃'이라는 한 글자도 얻지 못한..... 그렇거나 말거나 봄이 되면 이렇게 고운 자태를 뽑냈다. _DSC5235 크기가 얼마나 앙증맞은지.... _DSC5266 그래도 작은 것이라고 해서 어느 것 하나 생략된 것은 없다. _DSC5220 접사렌즈로 들여다보면 있을 것은 다 있다는 것을.... 겉으로만 보고서 장미보다 덜 예쁘다고 할 수가 없다. 얼마나 당당하던지..... 한 참을 그렇게 바라다 본다. _DSC8177 며칠의 시간을 뛰어넘은 순간들이 다가오면... 여지없이 꽃이 진 자리에 결실이 마련되는 자연의 이치. _DSC8150 꽃이 지고 씨앗이 맺혔다. 그릇에 잠시 털었더니 이만큼이다. _DSC8138 들여다 보니 그야말로 깨알보다 훨씬 작다. 좁살은 이에 비하면 거대하다고 해도 될 듯.... _DSC8169 이것은 100원짜리 동전이다. 접사하니 동전의 모양이... 쯧쯧~ _DSC8169-2 최대한 확대를 해 본다. 그리고 그 작은 씨앗에서 또 하나의 우주를 본다. _DSC8176 쌀알 만큼이라고 할 적에는 참 작은 것을 말하는데.... 그 쌀알을 한 알 넣어놓고 비교해 보니 차이가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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