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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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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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빛과 그림자

빛과 그림자
DSC03681 빛이 있으면 그늘이 있고, 그늘이 있다는 것은 빛이 있다는 이야기. 빛이 너무 밝으면 그림자도 더욱 뚜렷하고 빛이 흐리멍텅~하면 그림자도 그러하다.   태양이 있어 광채를 발한다. 갈매기가 있어 빛의 존재를 전한다. 대한민국은 빛이 너무 밝은가 보다. 왜냐하면, 그림자가 너무 짙은 것 같아서...   陰陽之理....... 음양의 이치란 自然自然....... 절로절로 그렇게 動靜之理....... 동정의 이치란 均衡均衡....... 균형으로 균형을....   균형이 기울면 중력의 힘이 개입하여 균형을 바로 잡으려고 한다. 중력은 균형이 기울었다고 알려주기 때문에 중력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면 된다.   사진가가 저녁이나 아침을 찾는 것은 덜 강렬한 빛을 찾아서이다. 너무 밝은 대낮의 빛은 바라보는 것 조차도 불편하므로.   천수만의 기울어 가는 태양을 본다. 무심하게 맴도는 갈매기 한 마리 이것을 지켜보는 낭월 그리고 한 대의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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