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이래야 11일 간이다.
그 사이에 싹이 자라고 잎이 피고...
꽃송이가 생기는 과정을 지켜 봤다.
그리고 마침내 샛노란 꽃봉오리.....
열린다......
그리고 조금 더 지난 시간.....
열렸다~~!!!
개화이다.
아침부터 시작된 하루 만에 변화하는 자연의 교항악이다.
비로소 복수초(福壽草)의 꽃을 만났다.
별명으로는 설련화(雪蓮花)란다. 이견 없음이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丙申立春이로구나...
그렇담. 입춘 선물을 받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