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5.22 · 금
오주괘 →
일상의 풍경

숨을 죽이고...

숨을 죽이고...
20150919_130802-편집 사진을 찍다가 보면... 자꾸만 작은 것을 들여다 보게 된다. 왜냐하면, 평소에 지나쳤던 사소한 것들조차도 자세히 마음을 주면 신기막측한 모습들이 드러나는 까닭이다. 이것을 접사(接寫)라고 하고, 조금 더 들어가면 초접사(超接寫)가 된다.   그렇게 자꾸만 들이대다가 보면, 손도 떨리고, 숨도 가빠진다. 그러나, 포기를 할 수는 없는 재미가 솔솔~~ 삼각대를 세울 수도 없는 상황에서 오로지 몸의 균형만을 의지해서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그 순간에 셔터를 끊어야 하는데.... 그래서 무한 반복의 몰입에 빠져든다.  
목록으로 — 일상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