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다가 새벽에 카메라를 들고 나가면....
잠자다 말고 뭐하는 거냐고.....
그래서 말했다.
이 사진을 보셔봐라.
멀쩡한 길 놔두고 바위에 매달려서 뭐하는 것 같느냐고....
그건......
그렇다.
저마다 좋아하는 것이 있기 마련이고,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삶이고,
그것을 이루지 못해서 갈등하면 병이고,
모쪼록 하고 싶은 일이 남을 해치는 것만 아니라면
즐겁게 순간을 보내는 것이 최선일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