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3 · 토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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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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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괭이밥

괭이밥
g-4 밭 두렁.... 밟고 지나가도 느낌도 없을 정도로 작은 풀 꽃 들.....   g-2 어려서부터 봐 왔고, 또 늘상 봐 온 풀 들 중에 노랑 꽃이 피었다. g-2-1 언뜻 보면 토끼풀 같지만 그건 아니고.... 이른 아침에는 남들 하듯이 꽃잎을 닫는다. 벌나비가 잠잘 적에는 꽃도 입을 다문다. g-3 마음이 가면 눈길이 간다. 그리고 카메라가 간다...... g-1 참 예쁘다... 작아도 있을 건 다 있다. g-5 이 작은 노랑 꽃의 이야기 였다.   괭이밥인 줄도 몰랐다. 궁금해서 지식인에게 물었더니 알려 준다. 왜 괭이밥인지도 물었다. 괭이가 고기를 먹고 속이 안 좋으면 이 풀을 뜯어 먹는단다. 그것을 보고 어른들이 괭이밥이라고 이름을 붙였단다. 시큼시큼한 맛이 있어서 어려서 뛰놀다가 뜯어먹은 기억은 있었지만... 그것이 소화제였을 줄은 또 몰랐다. 그래서 그렇게도 배가 자주 고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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