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런두런......
한가롭게 놀러 나온 사람들인가... 했다.
그런데... 그 앞에는 젯상이 차려져 있는 것이 보인다.
음....
용왕님께 치성을 드리러 왔구나.....
근데....
아~! 해가 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거구나...
신은 야행성이라서.... 낮에는 동하지 않거든..
그래서 해가 빠져야 비로소 신의 행차를 맞이하지....
이윽고.....
해가 넘어가고..
둥둥둥~~!!!!
비나이다~ 비나이다~ 용왕님께~ 비나이다~~
일상의 풍경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