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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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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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행

리조트의 아침풍경

리조트의 아침풍경
  편안한 공간에서.... 푹 자고 난 아침은 언제나 싱그럽다. DSC00015 여행지에서는 특히 일찍 잠이 깬다..... 4시 부터 꼼지락꼼지락..... 그러나 일행들 잠 설칠까봐.... 살금살금 조심조심..... 그러다가 하늘이 밝아오고... 먼동이 트는 것을 확인하고서야...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다. DSC00017 멋지다~~!! 바다를 바라보고 앉아서 차를 마시라고...? 아마도 커피를 마시겠지.... 그야 아무렴 워뗘.... 커피도 분위기 있겠구만.... 다만 아직은 이른 시간... 간 밤의 고요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DSC00005 해가 돋는다. 여행의 첫날이다. 하늘이 맑아서 기분도 상쾌하다. 우중충한 아침풍경은.... 아무래도 조금 섭섭하기에... 오늘 아침은 계 탔다~~~!! DSC00011 늘..... 길가의 언덕 아래에 있는 팬션을 찾다가.... 이번에는 제자의 협찬을 받아서리~~~ 회원권 신세를 졌다.... 이것도 빚이다. ㅋㅋㅋ 공부하러 오시면 특별히 한 수를 더 알려 줘야 겠다.... 그런게 오딧노.... 그냥 말이 그렇다는 거지.... ㅎㅎㅎ DSC00014 하나, 둘... 새벽 잠을 떨치고 일어나는 일상의 탈출자들.... 그냥 인사가 나온다. 안녕하세요~! DSC00013 애써 그럴싸 하게 꾸며 놓은... 그리고 또 한 쪽에서는 여전히 가꾸고 있는..... DSC00024 아침 준비가 되었다는 전화를 받고서야.... 연지님은 어디로 갈까....를 궁리하시고.... DSC00410 부지런한 종녀씨는 그 사이에 빨래를...... DSC00413 그 바람에 카메라는 또 찍을 꺼리를 찾아서 즐겁고..... 여행자의 발코니..... ㅋㅋㅋ 이름 좋다~~!! DSC00387 겨우 잠에서 깨어난 화인.... 여기가 어디....? 나는 누구....? DSC00394 바라보는 시선을 따라가 보니, 아하~! 물놀이가 하고 싶었던 게로구나.... DSC00440 얼굴이며, 팔이며, 마구 찍어 바른다. 그을리면 안 된단다.... DSC00447 꾸미고 다듬고..... DSC00456 서둘러 단장을 끝낸 늙은 아줌마들은..... 비로소 풍경을 바라본다. DSC00457 "멋진 곳이예요~~!!" "그렇구먼, 경치가 볼만 하네..." "형부 덕에 호강하네요~~!!" 그 말을 들으면서 흐뭇했던 것은 동감이기 때문이리라.... DSC00458 카페는 아직도 잠에서 덜 깨어났군..... DSC00461 안내문도 잘 봐 두고..... DSC00025   예쁜 3처제는 왕뚜껑에 요리를 하신다...ㅋㅋㅋ 같은 즉석라면도.... 장소에 따라서는 맛이 다를까? 그렇다면 그 맛은 혀가 느끼나? 맘이 느끼나? 혀가 느낀 것이 참 맛일까? 맘이 느낀 것이 참 맛일까? 원 씨잘데 없는 궁리망상~~!! 에라 치아라~~ DSC00035 열심히 묵고, 또 열심히 마신다. 시원한 라면 국물.... 병만이네 정글을 보다가 보면. 가끔은 생각나는 것.... 오늘 거대한 왕~! 으로 아침을 해결했다. DSC00029 아직, 물놀이는 개장하지 않은 모양이다. DSC00026 잔잔한 아침바다..... 참으로 맑고 투명하다..... DSC00030 저... 멀리... 작은 포구에서 고깃배가 아침의 정적을 깨운다... 통통통통~~~~ DSC00027 언제나 조심조심...... DSC00039 그렇게 아침을 해결하고는... 모두 여장을 차려서 길을 나선다. 난, 카메라와 배터리가 전부이다. 그리고 얼마 간의 탐욕~~~ 어떤 풍경도 모두 다  담겠다는.... ㅋㅋㅋ 여행지의 일상이다. DSC00466 다른 모임에서 투숙한 일행들도 움직이기 위해서 부지런히 움직인다.....   가자~~!!! 등대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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