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 월요일(辛巳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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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 월(辛巳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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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산책길 달개비

산책길 달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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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얼마나 쏟아졌는지....

새벽이 되니 곳곳에 흔적이 남아있다.

여느 농부들 처럼 밭고랑이 패이지나 않았나...

새벽산책을 나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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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치면 보이지 않는 꽃이다.

눈길을 주면 너무나 예쁜 꽃이다.

달개비, 닭의 장풀이라는 멋없는 이름...

심지어 닭의밑씻개까지 가면.... 더럽... ㅋㅋ

닭의 화장지라니... 왜 나만 갖고 그래~~!! 라고 하지 싶다.

달개비가 훨씬 예쁘다. 그래서 낭월꽃사전엔 달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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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참하니.... 참 예쁘기도 하지.....

아침의 산책 길에 눈길 줄 곳이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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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개..... 비.....

달개비야~

삼국 시대의 어느 여인 이름 같은.....

달개비(達開飛)라고 할까?

달(達) : 세상의 이치에 통달하고,
개(開) : 마음을 활짝 열고
비(飛) : 자유롭게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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