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 월요일(辛巳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7.06 · 월(辛巳日)
오주괘 →
일상의 풍경

한여름밤의 꿈

한여름밤의 꿈

 

W2_02137

가끔은 뜻밖의 장면이 펼쳐지기도 한다.

하루가 저물어가는 시간에도 무지개를 볼 수 있으니깐.

동쪽 하늘에 무지개 다리를 놓았구나.

몇 안 되는 빗방울로도 이렇게 놀이에 빠지는 해님이라니...

N1_00018

그리곤... 이내 어두운 하늘에 덮여버리는 무지개.

여름을 보내는 마지막 선물이었을까....?

N1_00028

무지개 반대편에서는 불타는 노을

N1_00042

그것 조차도 잠시 잠깐의 꿈.

꿈은 잠시 황홀함을 선사하고는...

N1_00062

이내 어둠 속으로....

밤엔 꿈을 꾸지 말도록.

깊고 깊은 숙면으로 충전해야니깐.

그렇게....

무술년의 여름은 끝나가고 있었나 보다....

 
목록으로 — 일상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