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 월요일(辛巳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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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 월(辛巳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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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화인의 첫 작품

화인의 첫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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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내내 논산으로 뭘 배우러 다닌다더니...

그게 뭐냐니깐, 켈리그라피라나.... 폼아트라나... 뭐라나...

그러더니 산신각의 현판을 만들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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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시트지로 오려서 만든 산신각이 바랬다.

이것도 화인이 한 것이니까 따지고 보면 두번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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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기술이라고....

보조도 부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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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스티로폼이다.

칼로 파 준 것을 금휘가 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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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페인트가 마르기를 기다려서

하나씩 붙여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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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건으로 붙인단다.

참 만고 편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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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에는 흰 글씨로 한 벌 붙인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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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 위에다가 빨간 글씨를 붙인다.

입체감을 더 크게 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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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모양이 갖춰졌다.

그리고 바람이 적게 부는 날을 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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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기로....

아니, 붙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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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건으로 접착제를 녹여서 붙인 다음에.

투덕투덕 두드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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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하기는 잘 한다.

좀 엉성하기는 해도....

바람에 날아가면 두번째 작품을 또 만들면 되지 뭘.

걱정하지 말라고 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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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작품이니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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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찍어 줬다.

뭔가 배우긴 잘 배웠구먼.

그럴싸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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