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 월요일(辛巳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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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 월(辛巳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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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이제서야 끝났나.....

이제서야 끝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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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들깨 하나 갖고서 얼마나 우려 먹나.... ㅋㅋㅋ

아무렴 워뗘. 먹을 수 있는데까진 먹어야지.

안개가 낀 틈을 노렸던 모양이다.

깻대 태우러 가잔다. 가야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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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주워 모아놓고,

또 불놀이로 즐기면 되는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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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야~~!!!

목생화(木生火)라고?

아니지, 화극목(火剋木)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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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아궁이에서 밥을 만들던 깻대가....

이젠 쓸모가 없어서 밭에서 재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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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는 화룡(火龍)이다~~!!

으아~! 뜨거~ 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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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달려드는 화룡이다~~!!

우왕~~ 무셔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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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화룡이 화봉(火鳳)으로 변신했다.

복을 갖다 주세요~~!!

이러구러 노는 사이에.

깻대는 불이 되고,

그 불은 재가 되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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휑........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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