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 월요일(辛巳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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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 월(辛巳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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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들깨에서 애긴노린재로~!

들깨에서 애긴노린재로~!

 

 

_BDS2468

어제는 말 했다.

"넌 누구냐~?"

오늘은 말 한다.

"아, 애긴노린재 약충이구나~!"

_BDS2520

이제 보인다. 애긴노린재 약충이로군.

그 옆에는 성충이네. 지식은 참 신기하다.

_BDS2511

왜 긴 노린재인가 하니 길이가 길어서이다.

보통 방패처럼 생긴 노린재는 그냥 노린재라고 한다.

들깨를 덮어놓은 망 위로 마구마구 기어나온다.

_BDS2524

들깨가 흐르지 말라고 모기장 망에 널어놨는데

요녀석들은 납작해서 몽기작거리고 잘도 빠져 나온다.

_BDS2512

비교할 대상이 없어서

손가락모델을 불렀다.

노랜재는 큰 놈만 있는 줄 알았었다.

들깨 바람에 또 하나 알게 되었다.

알아봐야 쓸데없지만 그래도 신기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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