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 월요일(辛巳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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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 월(辛巳日)
오주괘 →
일상의 풍경

오늘의 일기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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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이냐.....

비 같은 비가 모처럼 쏟아진다.

반가운 마음에 문득 차 한 잔 타 놓고.

오주괘랑 노닥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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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정유(丁酉)

긴긴 가뭄이 오랫동안 이어졌다.
대지를 후끈후근하게 달궈서 금도 녹을 지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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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주 병오(丙午)

갑자기 하늘에서는 뇌성벽력이 일어나서
번개와 천둥이 우르릉 번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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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 갑신(甲申)

그러더니 드디어 장대비가 쏟아진다.
마른 땅을 적셔주는 것을 보니 시원하다.
申을 보니 이번에는 그래도 땅 속에 물이 좀 들어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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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주 임신(壬申)

제법 내릴 모양이다. 땅위로 흘러가는 물도 보인다.
수량은 얼마나 내릴 것인가?
그게 문제다..... 겨우20mm? 200mm가 오면 더 좋지.
임에서 갑까지는 2 단계 밖에 안 되어서이다.
아흐..... 아무래도 넉넉하게 오기는 어렵겠다.
만약에 20mm가 넘으면 80mm도 내다 본다.
갑에서 임까지는 8단계이기 때문이다.
돌도사라는 것은 이런 곳에서 뽀록이 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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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 계묘(癸卯)

아무래도 큰 비가 오긴 틀렸다.
계묘는 풀끝에 이슬이잖아.... 에구 쯧쯧~!
그래서 이번 비는 가뭄만 약간 해갈하는 것으로.

 

여전히 천둥소리가 난다.

얼른 컴을 꺼야 할 모양이다.

제발 푸욱씬~ 내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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