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 월요일(辛巳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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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 월(辛巳日)
오주괘 →
일상의 풍경

속이 시원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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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바다의 아기자기함이 지루할 때쯤이면

마음이 동해로 달린다.

그 바다의 우렁찬 힘이 느껴지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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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달린 강릉의 한 바닷가에서

파도다운 파도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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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의 도우심이다.

그래서 또 감사하고 행복한 순간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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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다 시원하다.

그래서 좋다.

그야말로 '노도(怒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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