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 화요일(壬午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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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 화(壬午日)
오주괘 →
일상의 풍경

저마다 안고 있는 상처

 

_DSC5956

얼마나 예쁜가. 빠알간 잎눈처럼

세상의 근심은 전혀 모르는 채로

생기발랄한 모습.....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닌 게다.

남들이 보는 것은 겉의 일부분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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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을 버티면서

이렇게 여기 저기에 상처가 생겼다.

쓰다듬어 줄 수도 없다.

만지는 것이 또 상처인 까닭이다.

햇살이 따사로운 봄날이 되면....

다시 파릇 파릇 생동감이 넘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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