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풍경 저마다 안고 있는 상처 2017.02.27 조회 3,689 얼마나 예쁜가. 빠알간 잎눈처럼세상의 근심은 전혀 모르는 채로생기발랄한 모습.....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닌 게다.남들이 보는 것은 겉의 일부분 일뿐. 긴 겨울을 버티면서이렇게 여기 저기에 상처가 생겼다.쓰다듬어 줄 수도 없다.만지는 것이 또 상처인 까닭이다.햇살이 따사로운 봄날이 되면....다시 파릇 파릇 생동감이 넘치기를..... ‹ 이전 어제, 오늘, 내일 희망사항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