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풍경 섣달 초닷샛달 2017.01.02 조회 3,814 어둠이 내리는 산골의 하늘에는초닷새의 저녁달이 노를 저어 가고 있다.눈썹같은 곡선이 하도 아름다워서밥먹으러 가다말고 눈길을 준다.그리고는 부랴부랴 망원렌즈 챙겨서 후다닥~!달을 잡아서 컴퓨터에 가둔다.그리고,그 옆에 외롭지 말라고 별도 하나 동행한다.별 하나, 달 하나, 이렇게 오늘 저녁에는동화같은 나라로 나들이를 떠난다. ‹ 이전 정유년 첫날 일몰 KTX타고 훈련소라...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