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 화요일(壬午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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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 화(壬午日)
오주괘 →
일상의 풍경

딱새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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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도 아닌데, 새 한 마리가 부엌으로 날아 들었다.

아마도 어둠이 싫어서 불빛을 따라서 나들이 했나보다.

배가 고파서 밥을 얻어 먹으러 왔을까.....?

산야를 누볐을 딱새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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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 바퀴 돌아보고는 얼른 출구가 안 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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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주져 앉아서 정신을 가다듬는다.

예쁜 새가 혹독한 겨울을 잘 견디고.

따스한 봄 날에 반가운 짝을 만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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