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풍경 우산 2016.07.14 조회 3,871 장마 중에 온갖 궂은 비를 다 맞으면서 남들을 지켜줬는데오늘은 자신을 위해서 볕바리기를 하는 구나. 누군가의 손으로 만들어 져서....여기까지 와서 고생이 많구나..... 비가 내릴 적에는 엄마처럼 챙기다가도비가 그치면 까맣게 잊어버리는 존재...... 그렇게 아무렇게나 구석에 쳐 박혀 있다가...다시 또 비가 오면 허둥지둥 찾는 우산... 오늘 문득...당신의 존재감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 이전 상처받지 않는 삶 새벽의 방문자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