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 화요일(壬午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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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 화(壬午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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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辛卯가 아니라 癸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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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를 뒤집어 쓰고 있는 사진을 본 어느 제자가 말한다.

"신묘(辛卯)입니다~!"

왜 신묘라고 했을까? 풀잎은 乙木이고,

그것을 힘들게 하는 서리는 辛金이지 않겠느냔 생각일게다.....

그래서 답 했다.

"계묘(癸卯)네요."

비록 잠시 힘들지만 그 수분으로 성장할 수 있음이다.

만약에 호박잎에 서리가 내렸다면?

이때는 분명히 신묘라고 했어야 할 것임을.....

 

혹, 눈치빠른 벗님은 묻고 싶을랑가....

"왜, 겨울나기의 사진과 많이 다른냐?"고

그야 그 사이에 기술적인 진보가 눈꼽만큼 있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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