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 화요일(壬午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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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 화(壬午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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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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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가 지났으니 이제부터가 동장군의 철이다.

적어도 한 달 반은 맹추위에 시달려야 할 자연의 싸이클.

이른 새벽의 자연 풍경은 이리도 칼칼하다.

비록 지금은 서리를 뒤집어 쓰고 있을 지라도

잠시 후에 햇살이 펴지면

이내 허공으로 사라지고 말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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