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문득 낭월학당의 발자취를 보니까 그 후로의 기록이 빠져있어서 보완을 합니다. 대만의 무릉출판사와 다수의 역학서적들을 수입하여 판매를 할 쇼핑몰을 개설하고자 서울의 봉천동에 조그만 공간을 빌려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주인은 화인입니다. 낭월은 도와주는 역할을 하면서 강의일정을 잡아서 화인과 함께 <낭월명리학당 서울강의실>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다음에는 조금 여유가 생겨서 신림동의 공간으로 이전을 했습니다. 운영이 어려우면 문을 닫고 쉬려고 했는데, 그래도 월세를 낼 만큼은 유지가 되었던가 봅니다. 다행히 수입서적도 많이 쌓여서 구색을 갖추고 나아가서 국내의 역학서적들도 점점 늘여가는 과정이 되었네요.
발자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