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 산천을 돌아다니면서 풍수공부를 했습니다. 자명스님의 지도로 모두는 새로운 자연이 세계에 대해서도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그렇게 연구를 한 결실은 신나는 현공풍수와 놀라운 현공풍수로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2005년에 새롭게 공부를 하게 된 학문이 현공풍수입니다. 자명스님의 인연이 되어서 연구하면서 가을에는 <<신나는현공풍수-입문편>>을 함께 펴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있을 때마다 답산을 다니면서 현공풍수의 묘한 이치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감로사에서 가을에 개강한 내용에서도 현공풍수를 자명스님 초청으로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 4월) 일년여를 연구하던 현공풍수를 중지하고 다시 연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생각하고 달려들었으나, 대만에 가서 관련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나눠 본 결과, 연구를 하는 과정에서 현공풍수에도 그 종류가 한 가지가 아니며 각각의 대가마다 적용하는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기법에 해당하는 현공풍수만 알아서는 마치 어린아이에게 칼날을 주는 것과 같다는 위험한 생각이 들어서 다시 형세법부터 차근차근 공부하여 접근할 생각으로 풍수마당을 닫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