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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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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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아싸~! 성공이다!!

아싸~! 성공이다!!

아싸~! 성공이다!!

jang3-120201203-001 찾으면 나오는 법이고, 구하면 얻게 되는 법이다. 예전에 사 놨던 원형필터가 있었다는 것을 생각했다는 말이다. 사각필터만 생각하다가 미치지 못했을 따름이다. ND1000 - 10스탑 ND200 - 7,6스탑 ND8 - 3스탑 이 셋을 합체했다. 20,6스탑이다. 아싸~! 20스탑이 된다는 것을 이제야 알다니. ㅎㅎ jang320201202-004 구경 77mm로 구해놨던 것은 대체로 렌즈가 77mm라서였다. 이것이 또 요긴하게 쓰일 줄이야. 미처 몰랐다. 그러니까 언젠가 필요하지 싶어서 사 놨던 덕이다. 대체로 필요해서 구입하지만 때론 쓰일 것만 같아서 구입하기도 한다. 이번엔 알삼에 장착했다. 리어필터만 생각하다가 원형필터를 잊었다. 셔터는 1시간으로 하고, ISO는 50으로 설정했다. 조리개는 물론 F22로 조였지. 자, 이래도 안 되겠니? jang320201202-001 드디어 레어저 검을 하나 얻었다. 오히려 너무 어두웠나 싶을 정도였다. 끝장을 봐야 속이 시원하니깐. ㅋㅋㅋ jang320201202-003 아마도 어둡게 나온 것은 구름이 살짝 덮였던 모양이다. 일단 어떻게 해서라도 1시간 노출의 태양사진을 얻었다. 나중에 바닷가에서 지는 해를 보게 된다면 써먹을 수도 있으니깐. 일단 오늘은 성공을 한 걸로. 원래 대단한 우주의 이치를 깨달아서 즐거운 것만도 아니다. 이렇게 소소한 일상에서 재미를 찾으면 되는 거라고 믿는다. 그러므로 오늘은 소원성취를 한 날로. ㅎㅎㅎ 이렇게 해서 60분간의 빛과 어둠의 균형점을 찾았다. 그 중심은 20스탑이었고, ND800,000이었다는 것을. 음양의 이치는 반드시~! 절대로~! 어딘가에 균형점이 있기 마련이라는 것도 확인했다. 최대의 광원(光源)을 통제하는 법을 알았으니까 그 나머지는 그 안에서 범위를 잡으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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