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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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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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꿩의비름이라...

꿩의비름이라...

꿩의비름이라....

  da120200827-001 마당가에 잎이 두툼한 식물이 자라고 있었다. 보통 이렇게 생기면 다육이라고 하는 줄로 알았지. da120200827-002 하도 탐스럽게 자라기에 꽃도 큼직하려니.... 했다. da120200827-003 그런데..... 막상 피어나는 꽃의 모양을 보니 전혀 다른 그림이다. 이름이 뭔지는 지식인에게 물어보면 된다. 20200827_161253 바로 답이 붙었다. '꿩의비름' 생각도 못한 이름이로군.... 꿩은 알겠는데 비름은 또 뭐꼬.... da120200827-004 더 큰 포기가 있어서 살펴봤다. 뀡의비름..... 비름이라... 20200827_161514 돌나물과? 돋나물과 다른 건가? 짧은 상식이 항상 바닥을 친다. ㅎㅎ da20200827-004 아침에는 이슬을 머금어서 촉촉하다. 꽃이랑 놀이하는 시간은 일출후 1시간 이내이다. da20200827-018 몽글몽글 피어나는 모습이 예쁘다. 얄궂은 이름에 예쁜 꽃이라니.... da120200827-008 이틀 전보다 많이 피었구나. da20200827-006 이틀전에는 아침에 놀았는데 초롱초롱한 이슬방울이 있어 더 좋았다. da20200827-015 아마도 꽃이 동시에 피지 않는 것은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서려니.... 한 친구가 그 틈에서 밤을 보냈구나.... da20200827-016 암술이 다섯인 것을 보니.... 씨앗도 다섯이 맺히려나 싶다. da20200827-023 작아도 있을 것은 다 있다는 것이 언제 봐도 신기하다. da20200827-021 오늘은 또 하나를 배웠다. 꿩의비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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