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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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즐거웠어, 2019년~!

즐거웠어, 2019년~!

즐거웠어, 2019년~!

  ma20191231-02 드디어~ 그렇다. 드디어 2019(己亥)년의 마지막 날을 맞이했다. 기다리지 않아도 찾아오고, 기다려도 때가 되어야만 찾아오는 한 해의 마지막 날이다. 오늘 새벽에 차를 앞에 놓고 절친 컴퓨터에 전원을 넣었을 때 문득, 눈에 들어오는 「2019년 12월 31일 화요일」 그렇군...... 이제서야 달력을 2020년으로 바꿀 수가 있는 날이 다가왔군. 지난 한 해의 365일들을 사진박스를 보면서 훑는다. 20191231_073102-1-1 봄철의 사진박스에는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났었지... 새햐얀 은방울도 만났었구나..... 20191231_073230 5월에는 장가계 여행도 있었지. 장가계를 갔다 오면서 동정호를 꿈꿨는데.... 내년에는 동정호 구경을 할 수 있을랑강..... 20191231_073329 올 한해의 타임캡슐이 완성되었다. 이제 다시는 보지 못할 기해년의 추억들을 저장할 때이다. 그 모든 시간을 함께 한 카메라가 고맙다. ma20191231-05 비록 곱게 다뤄주진 못했지만... 그래서 온통 찍히고 까이고 너널너덜한 꼴이지만.... 언제나 옆에서 기억을 담아주던 추억창고 역할을 톡톡히 했다. 아베 땜에 마빡은 검정테이프로 붙여버렸지만. 내년에는 떼어 낼 수가 있을랑강..... 고마워~ 알삼(A7r3), 그리고 엠삼(A7m3)~! 새해에는 그 자리에 알사(A7r4)도 함께 하기를~! ma20191231-01 올 한 해를 말 잘 듣는 친구로 지내줘서 고맙고. 뭐든 시키면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찾아 달라면 찾아주고, 보여 달라면 보여주고... 내 생각을 담아 준 키보드도 고맙고.... 하루에도 수천 번을 두드려 패도 군소리 없는 마우스도... ma20191231-03 다시 한 해의 마지막 날의 풍경은 또 어떻게 달라질까...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 그 자리에 있어 주기만을.... 이 모든 것을 잘도 갖고 놀 수가 있도록 해 준 이 녀석, 낭월에게도 고맙군. 밤이나 낮이나.. 어디든 가자는 곳은 거절하지 않고, 고맙게도 잘 따라줘서 항상 즐거울 수가 있었지. 언제나 널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을.... 내년에도 올해 만큼만 따라 주기를 염원한다. ma20191231-04 한 해를 인연한 모든 벗님들.... 고맙고 감사한 인연들... 가까이에서, 멀리에서 언제나 응원하는.... 사랑스런 벗님들이 있어서 올 한해는 더욱 풍요로웠음을... 그래서 그들 또한 오늘의 이 순간이 즐거움과 알참으로 가득 채워졌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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