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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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반가워! 두꺼비~!

반가워! 두꺼비~!

반가워! 두꺼비~!

    du-20190721-16 두꺼비가 불빛 아래로 찾아온다. du-20190721-01 바쁠 것도 없다. 엉금엉금.... du-20190721-02 오늘은 또 두꺼비랑 노는 날이구나. 고마워~! du-20190721-03 우선 증명사진부터 찍고, 다시~! du-20190721-04 그래 제대로 찍혔네. 위풍이 당당혀~! du-20190721-05 낭월 : 오데가노? 두껍 : 아니, 뭔가 찾아묵어야지요. 낭월 : 쪼매만 더 놀다 가거라. 두껍 : 그란해도 배가 고파서 왔구마는..... 낭월 : 너희 조상이 달에 산다는 건 알고 있나? 두껍 : 뭔 씻나락 까드시는 소리래요? 낭월 : 달에는 큰 두꺼비(蟾)가 있다잖여. 두껍 : 그래서요? 낭월 : 달을 입안에 물면 달이 쪼맨해지고 뱉으면 달이 커진다지. 두껍 : 원 말 같지도 않은 말을.... 낭월 : 그래서 달을 일명 섬궁(蟾宮)이라고도 하는겨. 두껍 : 알고 싶지도 않고요~~!! du-20190721-07 불빛에 달려들었다가 떨어진 나방 한마리를 냉큼 꿀꺽~! du-20190721-09 낭월 : 얌마, 좀 천천히 묵거라, 사진을 못찍었잖아... 두껍 : 시님은 자기 생각만 하시는구먼유... du-20190721-17 두꺼비가 나방을 다섯 마리나 삼키는 동안... 사진을 한 장도 못 찍었다. 동작이 이렇게 느려서 원.... du-20190721-14 낭월 : 맛있나? 두껍 : 말이라구유~! 낭월 : 참, 넌 벌을 톡톡 쏘는 맛으로 먹는다메? 맞아? 두껍 : 시님은 옻이 오르는 맛으로 드십니까? 낭월 : 난 옻나무 근처도 못간다. 두껍 : 벌이 쏴도 먹어야 사니까 먹는 것일 뿐입니다요. du-20190721-15 녀석... 말뽄새 하고는. ㅋㅋㅋ du-20190721-18 두꺼비의 옷은 독특하다. 언제 제대로 봤던가 싶어서 패션사진을 찍는다. du-20190721-19 뱀도 삼켜버리는 두꺼비.... du-20190721-20 옷도 참 특이하게 입었다. du-20190721-21 그 문양이 오묘하여 자꾸만 들여다 본다. R3_03105-2 볼수록.... 참 묘하게도 생겼다.... du-20190721-12 두껍 : 고마 갈랍니다~! 낭월 : 그래, 고마워~! 또 놀러와~! du-20190721-10 산골에 살아도 전혀 심심할 겨를 이 없다. 낼은 또 어떤 친구가 놀로 올랑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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