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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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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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아기딱새를 만나다.

아기딱새를 만나다.

아기딱새를 만나다.

  daak-20190516-12 딱새의 수컷은 열심히 먹이를 물어 나른다. daak-20190516-10 암컷은 보이지 않는다. 사람 그림자만 보이면 잽싸게 날아오른다. 둥지를 감추기 위해서 너무도 애를 쓴다. 마~! 그래도 알고 안 그래도 안다. ㅎㅎㅎ daak-20190516-06 5월 6일에 살짝 들여다 본 둥지의 풍경... 궁금해서 견딜 수가 있어야지... daak-20190516-18 4월 13일자의 둥지는 알이 없었는데... 그 사이에도 자연의 조화는 계속 이어지고 있었던갑다. daak-20190516-05 그리고... 오늘 아침이다. 세상에~~!! 딱 열흘 만인데 이렇게 많은 변화가 있었구나. 설마... 탁란을 한 건 아니겠지...? 새끼들이 자라도 너무 크게 자라서.... 그래도 탁란은 아닐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다른 형제들을 그냥 둬서이다. 탁란으로 새끼가 부화하면 모두 죽인다고 들어서. ㅎㅎ daak-20190516-04 어미가 날아와서 소리를 하면 이에 답하는 새끼들의 재재거리는 소리가 흥겹다. daak-20190516-03 근데, 둥지 밖에도 두 마리가 있네. 아마도 집이 너무 비좁아서 밖으로 나간 모양이다. 둥지를 넓게 지어놓으니까 이렇게도 가능하구나. daak-20190516-02 어허~! 다 컸네~~!! 이제 머지 않아서 날개를 펼치겠다. 깃털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걸 보니.... daak-20190516-01 어미들이 돌아오기 전에 얼른 덮었다. 최소한 여섯 마리의 자식들은 잘 키웠구나. daak-20190516-49 이젠 귀찮게 하지 않으꾸마. ㅋㅋㅋ 쪼매~ 미안하고. 임대료 낸 요량 하렴. 끝까지 잘 키워서 하늘을 날기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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