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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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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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백일헌 담장아래에서

백일헌 담장아래에서

백일헌 담장아래에서

  baekl-20190413-16 논산에 일이 있어서 다녀오다가 문득... 백일헌 마당이 궁금했다. 20190413_202447 어쩌면.... 예쁜 꽃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baekl-20190413-01 해가 기울어서 동남향의 마당에는 담장의 그림자가... 그래도 꽃이 보여서 반가웠다. baekl-20190413-04 무더기로 핀 할미꽃 포기나누기라도 해 줬으면 좋으련만... 빽빽한 곳에서 애써 꽃을 피우고 있었구나. baekl-20190413-03   baekl-20190413-05   baekl-20190413-06   baekl-20190413-07   baekl-20190413-02 그 옆에서 눈을 심심하지 않게 해 주는 튤립이 곱기도 하다. 햇살이 맑은 아침에 나들이를 한번 더 해야 되겠다. baekl-20190413-15 그 옆에는 화사한 만첩풀또기가 화사한 빛을 발하고 있구나. 이름도 올해 겨우 알게 되었다. 모양없는 이름 같기도 하고... baekl-20190413-08 고택의 담장과 잘 어울린다. baekl-20190413-09   baekl-20190413-11 이제 이름을 불러줄 수가 있겠다. 만첩풀또기~! 반가워~! 근데..... 공부를 또 하다가 보면, 만첩풀또기가 아니라 그냥 풀또기라고 해야 한단다. 뭐가 뭔지는 몰라도 중요한 것은 풀또기라는 것이고, 풀또기가 예쁘니까 만첩(萬疊)이라고 붙여도 나쁠 건 없겠지 싶다. 20190415_075201 만첩풀또기라고 하는 것은 이 꽃이 그냥 풀또기라는 이유로 인해서이다. 확실히 홋꽃잎을 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그럴만 하다는 생각도 든다. baekl-20190413-12   baekl-20190413-13   baekl-20190413-14 그 중간에는 또 낯선 한 친구가 조용히 피어있다. 이름하여 '아주가'란다. 아주가.... 유럽종이라고 하네.... 다시 놀러 가서 찬찬히 둘려봐야 하겠다. 해걸음이라 분주하여 총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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