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숙소를 빠져 나올 적에는 누구나 그렇듯이...
조금은 섭섭한 잠 과의 이별이다.
그러나 그 섭섭함은 이내 쫓아낸다.
왜냐하면,
그 보다 수십 배의 보상을 해 주는 까닭에.
물론 가끔은 허탕을 칠 수도 있다.
그럴 때에는 낚시꾼도 허탕친다는 생각으로 위안을 한다.
새벽의 산사는 고요하다.
적막을 깨지 않으려고 까치발걸음이다.
그리고 동녘이 터오를 무렵에
비로소 진풍경을 접한다.
끝없는 시야와, 가을이 아니면 볼 수 없는 풍경들...
여기에서 첫 번째의 기쁨에 잠긴다.
잠농사의 아쉬움은 이미 잊은지 오래이다.
이러한 장면은 한 장으로는 다 담을 수가 없어서
파노라마를 생각하고 세 장으로 겹쳐서 찍어 놓는다.
그리고 컴퓨터에서 약간의 프로그램 신세를 지면
그 자리에서 봤던 그 풍경으로 부활한다.
그래서 두 번째의 기쁨을 누린다.
이런 풍경은 컴퓨터에서 잠자게 하면 안 돼.
인화 출력소에 접속해서 사진으로 주문한다.
큼직하게 만들려면 액자도 필요하다.
그리고 2~3일 지나면, 택배가 가져다 준다.
그리고는.....
뚝딱뚝딱~!!
적당한 자리에 걸어놓고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바라보니 다시 생생한 느낌....
그래서 세 번째의 기쁨을 느낀다.
역시.....
찍은 사진은 인화해서 걸어놔야 제 맛이다.
찾아오는 방문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경치가 좋다면서 이야기를 나눌 꺼리가 되니
이것은 덤이다. 그것도 오래도록 이어지는 덤이다.
그래서 다시 또 어디론가 짐을 꾸릴 상상에 빠진다.
일상의 풍경
삼세번의 기쁨
이른 새벽.....
숙소를 빠져 나올 적에는 누구나 그렇듯이...
조금은 섭섭한 잠 과의 이별이다.
그러나 그 섭섭함은 이내 쫓아낸다.
왜냐하면,
그 보다 수십 배의 보상을 해 주는 까닭에.
물론 가끔은 허탕을 칠 수도 있다.
그럴 때에는 낚시꾼도 허탕친다는 생각으로 위안을 한다.
새벽의 산사는 고요하다.
적막을 깨지 않으려고 까치발걸음이다.
그리고 동녘이 터오를 무렵에
비로소 진풍경을 접한다.
끝없는 시야와, 가을이 아니면 볼 수 없는 풍경들...
여기에서 첫 번째의 기쁨에 잠긴다.
잠농사의 아쉬움은 이미 잊은지 오래이다.
이러한 장면은 한 장으로는 다 담을 수가 없어서
파노라마를 생각하고 세 장으로 겹쳐서 찍어 놓는다.
그리고 컴퓨터에서 약간의 프로그램 신세를 지면
그 자리에서 봤던 그 풍경으로 부활한다.
그래서 두 번째의 기쁨을 누린다.
이런 풍경은 컴퓨터에서 잠자게 하면 안 돼.
인화 출력소에 접속해서 사진으로 주문한다.
큼직하게 만들려면 액자도 필요하다.
그리고 2~3일 지나면, 택배가 가져다 준다.
그리고는.....
뚝딱뚝딱~!!
적당한 자리에 걸어놓고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바라보니 다시 생생한 느낌....
그래서 세 번째의 기쁨을 느낀다.
역시.....
찍은 사진은 인화해서 걸어놔야 제 맛이다.
찾아오는 방문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경치가 좋다면서 이야기를 나눌 꺼리가 되니
이것은 덤이다. 그것도 오래도록 이어지는 덤이다.
그래서 다시 또 어디론가 짐을 꾸릴 상상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