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3 · 토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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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토
오주괘 →
일상의 풍경

율(栗)

율(栗)
DSC05208     DSC05236   동네 사람들이 새벽부터 웅성거린다. 자식들이 추석에 오면 한 웅큼씩 싸 보내려고. 알밤을 주우러 올라오는 소리들이다. 저마다 갈곳이 다른 알밤들..... 또한 인연따라 흘러 가는 것. 같은 나무에서 태어났고 결실을 했지만 갈 곳은 어디인지..... 알 수가 없다.   알밤 다 쏟아지고..... 산중은 다시 적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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