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대 너머에 살고 있는 이유로...
해마다 9월이 되면 비행기 소리를 많이 듣는다.
오늘도 하늘이 찢어지는 소리가 나서 올려다 보니,
헬기며 전투기들이 난리도 아니다.
빠른 전투기는 못 잡고, 느려터진 잠자리 비행기만 잡았다.
여섯 마리이다..... 아니 일곱마리이다.... ㅋㅋㅋㅋ
빈 공간에 잠자리 한 마리가 끼여들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10월이 며칠 남았으니....
비행기 소리는 계속 해서 날 터이다......
일상의 풍경
군인 달이 다가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