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좋은 눈.
그러나 치워야 하는 눈.
해마다 반복되는 일.
그래서 눈치우는 기계를 준비했지.
눈! 이제 다 죽었어. ㅎㅎㅎ
힘이 어찌나 센지....
어슬프게 하다가는 뒤로 밀린다.
여름에 물에서 하늘로 솟아오르는 사람처럼...
그래서 중심을 잘 잡아야만 하는 작업.
그렇게 한 시간을 휘두르고 다니니.
그 많은 눈도 다 날아가고 없구먼.
까이꺼~~!!!
올 겨울도 이렇게 사는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