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 월요일(辛巳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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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 월(辛巳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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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북경에 내리던 눈인가....

북경에 내리던 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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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창밖을 내다보니 백설만건곤(白雪滿乾坤)이다.

엇그제 북경에 폭설이 내렸다더니 그 눈이 바람을 타고 내려왔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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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로 봐서 서너 시간은 쏟아지지 싶구나.

부디 빗자루 들고 쓸 일은 생기지 않기를 바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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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신스가 앞에 있으면 하얀 눈과 잘 어울릴랑강....

우충충한 주변의 풍경에 영향을 좀 미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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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방안에서 잘 지내고 있는데 감기라도 걸리지 싶다. 미안쿠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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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눈 풍경은 사진보다는 영상이지.

그렇게 잠시 지켜봤다.

정월 열 엿새의 아침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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